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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유치원, ‘반짝반짝 해달별 음악회’개최
“놀이와 배움으로 키운 꿈, 무대 위에서 꽃피우다”
오봉유치원(원장 정현희)은 10월 21일(수)과 22일(목) 이틀에 걸쳐 유아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내용을 선보이는 「반짝반짝 해달별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유아들이 직접 공모하고 투표를 통해 선정한 이름으로, 5세 해누리반, 4세 달누리반, 3세 별누리반이 저마다의 빛을 내며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음악회 명칭을 정하고 초대장을 제작하는 등 행사 준비 과정부터 유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유아 주도성과 자발적 참여의 가치를 실현하였다.
음악회는 방과후 과정 특성화 활동인 음악·영어·체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다채롭게 구성하였다. 5세 해누리반의 장구 공연으로 힘찬 첫 무대를 열었으며, 영어 뮤지컬, 핸드벨 연주, 태권무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유아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무대를 완성해 나갔다. 이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르고, 서로 협력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아울러 과학·미술 활동을 통해 완성한 유아들의 작품과 교구를 전시하여 공연뿐 아니라 일상적인 방과후 특성화 활동에서 이루어진 배움의 과정도 함께 공유하였다. 학부모들은 유아들이 놀이와 탐구, 예술적 표현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살펴보며 유치원 교육과정과 방과후 특성화 교육의 내용 및 운영 취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유아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으며,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성장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유치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음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무대에서 자신 있게 공연하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유치원에서 얼마나 즐겁게 배우고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며 “공연뿐 아니라 아이들이 만든 작품과 활동 자료까지 살펴볼 수 있어 방과후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특성화 활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봉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흥미와 발달을 고려한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방과후 특성화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유아의 배움과 성장 과정을 가정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사진 1] 핸드벨 공연
[사진 2] 함께 부르는 노래
[사진 3] 공연 후 동생들에게 꽃다발 나눠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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