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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유치원, 가족과 함께하는 숲 밧줄놀이 운영 봄을 만난 아이들, 자연 속에서 배우고 놀이하다
오봉유치원(원장 정현희)은 4월 2일(목)부터 연령별로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유치원 인근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숲 밧줄놀이 체험’을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봄을 알리는 자연 찾아보기와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밧줄놀이터’를 주제로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해 탐색하고 놀이하며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중심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흥미와 관심 발달수준을 고려하여 구성되었으며 △도룡뇽․개구리알 탐색 △봄 자연물 관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활동 △새소리 들어보고 새둥지 만들기 △칡줄기 비누방울 놀이 △흔들흔들 밧줄놀이로 다양한 자연 놀이가 운영되었다.
모든 활동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공유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참여한 보호자들은 “화창한 봄 자연 속에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놀이 속에서 배우는 아이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아들은 공원 곳곳을 탐색하며 다양한 자연물을 관찰하고 신체를 움직이며 자연의 소중함과 보호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연 탐구력 및 신체조절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가족과 꽃냄새를 맡으니까 기분이 좋아요”, “가족과 밧줄놀이터에서 또 놀고 싶어요”라며 가족 사랑도 느낄 수 있었다.
정현희 원장은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활동은 유아들이 스스로 탐색하고 배우는 힘을 기르는 데 중요한 교육”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자연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유아와 보호자가 인근에서 발견한 도룡뇽알과 올챙이알을 탐색하고 있다. 
② 유아와 보호자가 떨어지는 꽃들을 수집하여 꽃병을 꾸미고 있다. 
③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밧줄놀이터에서 신체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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